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주춤합니다. 우리나라의 전기차, 이차전지, 양극재 등 전기동력화 품목 수출 증가율도 2022년 69.1%로 정점을 찍은 후 2023년 28.1%로 감소했습니다. 그리고 리튬, 니켈 등 관련 산업 핵심 광물 공급의 공급 과잉 우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.
[K-SURE 글로벌 이슈 24] ‘주춤하는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’ 영상을 통해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알아봅시다.
본 영상은 2024 「무역보험」(봄호)에 실린 칼럼 ‘주춤하는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, 성장요인 고갈인가? 재도약을 위한 조정기인가?’의 일부를 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며,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「무역보험」 칼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👉https://www.ksure.or.kr:8443/research/content/contentViewC.do?brdUpperCode=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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